피부 또는 점막에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의 감염이 발생하여 표피의 과다한 증식이 일어나 임상적으로는 표면이 오돌도돌한 구진(1cm 미만 크기로 피부가 솟아오른 것)으로 나타난다. 어느 부위의 피부에나 발생할 수 있으나 노출 부위인 손, 발, 다리, 얼굴 등에 주로 발생하고, 성 접촉을 통해 성기에도 발생할 수 있다.
티눈은 국소적으로 각질이 딱딱해지고 깊이 파고들기 때문에 위에서 눌렀을 때 통증이 생깁니다. 띠눈은 딱딱한 정도에 따라 딱딱한 경성 티눈과 부드러운 연성 티눈으로 나눠집니다.경성티눈은 좀 더 흔하며 주로 손과 발에 잘 생기고 중심핵이 나타나고 위에서 누르면 통증을 느낍니다. 연성티눈은 주로 4~5번째 발가락 사이에 발생하며 땀에 의해서 축축한 경우가 많습니다. 걸을때 통증을 느끼거나 물집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굳은살은 손바닥, 발바닥, 뼈가 튀어나와 압력을 받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티눈에 비해 크기가 크고, 중심핵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립종(milium)은 한관종, 편평사마귀와 함께 흔히 물사마귀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다른 질병입니다. 직경 1~4mm의 흰색 또는 노란색의 피부 병변으로 눈 아래에서 가장 잘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관종이 살색에 가깝다면 비립종은 노란색이나 흰색의 알갱이가 들어있는 모양입니다.피지 또는 각질 덩어리가 피부 속에 쌓여 작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통 초기 여드름과 비슷한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눈 밑에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돌도돌하게 솟아나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그 숫자는 수개에서 수 십 개까지 다양하며 희거나 노란빛을 띄게 됩니다. 신생아의 경우 50% 정도에서 발견되며 자연이 없어지지만, 성인의 경우는 치료하시지 않으면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흔히 물 사마귀라 불리는 한관종은 크기가 2~3mm의 노란색 또는 살색의 작은 물방울 모양으로 작은 깨를 뿌린 것처럼 오돌도돌 솟아나 보여 미관상의 문제를 유발합니다. 발생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30세 이후의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가족 중 한관종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경우 상당수에서 한관종이 생기는 유전성이 있습니다.주로 타인의 눈길이 가장 먼저 닿는 눈가주변에 잘 나타나며 가슴, 배 또는 성기 부위와 같이 몸 전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렵거나 아픈 자각증상이 없으며 생명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나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거나 화장이 잘 받지 않는 등의 미용상의 문제로 인해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관종 치료에는 여러 방법이 쓰여왔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라 해서 완벽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한관종은 피부 속 깊이 있어 치료 후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재발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 차례 시술로 만족하지 말고, 두세 번에 나누어 치료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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