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오레 반점은 카페오레라는 커피의 색깔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밀크커피 반점이라고도 합니다. 이 반점은 흔한 색소성 반점으로 한국인의 약 10% 정도가 갖고 있으며 선천적이거나 출생 직후에 나타나고 성장하면서 비례하여 점차 커지게 됩니다. 이 반점의 크기는 매우 다양하여 손톱만한 크기에서 손바닥의 몇 배만큼 큰 경우도 있습니다. 색상은 주변보다 조금 진해서 부위에 따라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아주 진해서 색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카페오레반점 속에 반문상 모반(Nevus Hilus)이라고 하는 큰 점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카페오레 반점은 연한 갈색으로 편편하며, 얼룩이 묻은 것 같이 나타나는 선천성 피부 점으로 동전이나 지도처럼 크기와 모양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카페오레 반점 또는 갈색 반점은 피부의 표피에 비정상적인 멜라닌세포가 증식되어 발생되며, 신경섬유종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카페오레 반점은 보통 2~3세까지 진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아기 성장에 따라 절대적인 크기도 커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 발생 후 시간이 지나서 추가 발생하거나 기존 병변이 진해질 수 있으며, 미관상의 이유로 치료를 원하는 질환입니다.그러나 너무 어릴때의 레이저 치료는 흉터의 가능성이 높아 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페오레반점은 532nm Q-switch 엔디야그레이저의 높은 에너지시술을 원칙으로 합니다. 시술 직후 붉게 점상출혈이 동반되고 시술 직후부터 1-2일내 적은 물집이 형성되기도 합니다.따라서 상당히 강한 레이저조사를 함으로써 시술 결과도 대체로 오타모반에 비해 좀 더 빠른 시기에 치료가 되는 편 입니다. 보통 3회정도를 평균치로 시술을 하게 되며 넓은 면적의 경우 부분부분 없어져 옅게 얼룩지는 형태로 진행되게 됩니다. 시술 후에는 딱지가 많이 앉게 되며 적절한 연고와 보호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시술의 결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나 부위가 많이 넓거나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주의를 요합니다.
그러나 이 치료는 환자의 평생컴플렉스를 없애주는 치료로서 의학적으로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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