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장기간 심하게 노출되어 이에 대한 피부의 방어기전으로 각질과 표피세포가 국소적으로 두꺼워지면서 색소가 침착된 것으로 얼굴과 팔다리에 불규칙한 모양의 검은색 색소성 반점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노인의 전유물같이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골프, 운전,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 젊은 사람들도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면서 검버섯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검버섯이나 흑자의 경우 탄산가스 레이저 보다는 Q - 야그레이저나 아콜레이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깔끔하고 편하게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라고 부르는 이 레이저는 532nm의 파장을 사용하여 시술 후 잡티나 검은색병변의 색깔이 일시적으로 더 진해지며 주위는 붉은 빛을 띄게 됩니다.

강도가 높았을 경우는 약간 붓기도 하고 살짝 피가 맺히기도 합니다. 매우 드물게는 작은 물집이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붉은기는 약 2-3일 정도 지나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고 진해진 잡티는 얼굴의 중앙부위는 7~10일 사이에 가장자리는 약 2주, 몸체나 상하지는 약 2주 이후부터 보슬보슬 딱지처럼 떨어지기 시작하며 떨어지지 않고 남은 곳은 약 1~2개월 이후까지 색이 계속 옅어지거나 없어집니다.

또한 역시 레이저 후 색소침착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재치료는 보통 3개월 이후 결정합니다. 단순 검버섯이나 흑자는 1-3회 시술 이내에서 종결됩니다.
치료 후 딱지가 생길 경우 억지로 떼어내시면 안 됩니다. 억지로 떼어내시면 흉이 남기 쉬우니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칙적으로 화장이나 세안은 되도록 딱지가 떨어진 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5~7일후) 단, 질환이나 치료한 레이저에 따라 2~4일 후에 하실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 부위는 딱지가 떨어진 후 1~2개월은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아프거나 진물이 나는 경우는 염증이 생긴 경우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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